골든 리트리버.

파일:맹인안내견.jpg

골든 리트리버는 맹인안내견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골든 리트리버(영어: Golden Retrievers)는 황금색의 털로 굉장히 유명한 견종이다. 원래는 사냥개로 사용되었으나, 굉장히 사람을 잘 따르고 사교성이 좋아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다. 얼굴에는 항상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어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기 쉽다. 워낙 순종적이라 경비견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나(도둑도 잘 따르기 때문에...), 공항마약탐지견이나 맹인맹인안내견으로 널리 활동하고 있다. 사람들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혼자 남겨지면 우울해지기도 한다.

특성[편집 | 원본 편집]

굉장히 온화하고 얌전하여 천사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는 어린이들에게도 함부로 대하지 않고 많이 짖지도 않아서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다. 부드러운 입을 가지고 있어 날계란을 입에 물고서 옮겨도 계란이 깨지지 않는다고 한다! 차분하고 느긋한 성품을 가지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는 아주 영리하며 주인이 자신을 기뻐해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훈련시키기 쉽다. 활동적인 개이기 때문에 반드시 충분한 운동을 시켜주어야 하며, 운동을 충분히 시켜주지 못했을 때에는 비만에 걸릴 수도 있다. 털이 많이 빠지므로 매일 솎아주어야 한다. 시원한 물에서 수영하는 것을 좋아한다.

외모[편집 | 원본 편집]

건강한 골든 리트리버는 잘 빠지고 튼튼한 금빛의 긴 을 가지고 있다. 골든 리트리버의 털은 짧고 긴 두 개의 특별한 층으로 나뉘어 있어 방수효과가 있다. 갈색 을 가지고 있으며 눈을 통한 감정표현을 잘 한다. 나이가 들면 얼굴의 털 색깔이 흰색으로 변한다. 일반적인 성인 수컷 골든 리트리버는 무게가 50~70kg정도 나가며, 암컷은 27~32kg정도 나간다. 앞발바닥에서 윗 까지의 길이는 55~61cm정도이다.

활동성[편집 | 원본 편집]

시각 장애인이나 청각 장애인의 안내견으로 활약을 하고 있다. 후각이 발달하여 냄새 맡는데에도 일가견이 있다. 무언가를 물어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테니스 공이나 프리즈비(원반 모양의 접시)를 던지면 잘 물어온다.

건강[편집 | 원본 편집]

골든 리트리버에서 흔히 일어나는 유전병으로는 고관절이형성이 있다. 이는 엉덩이부위의 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생기는 병으로, 지속적인 염증을 동반한다. 귀가 길어서 귓구멍이 항상 덮여있기 때문에 귓구멍 안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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