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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영어: fruit)의 식물학적인 정의는 나무의 열매이다. 즉 나무에서 열리는 사과, , 등이 과일이며 반대로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 딸기, 수박, 토마토 등은 과일이 아니라 채소로 분류된다. 하지만 상점에서는 그냥 달콤한 것은 모두 과일로 분류해 놓고 있다. 이 피고 난 후 꽃의 씨방 부분 또는 꽃받침 부분 등이 크게 자라서 열매를 맺은 것이 과일이다. 열매이기 때문에 물론 가 포함되어 있다.

과일은 잘 익으면 달콤한 맛이 난다. 이는 동물들을 유혹하여 과일을 먹도록 하기 위함인데, 씨는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그대로 나오거나 아예 먹지 않고 내버린다. 결국 씨는 동물들의 이동에 의해 멀리 떨어진 곳에 새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참열매와 헛열매 편집

꽃의 씨방 부분이 자라서 열매가 되는 경우를 참열매라 하며, 씨방 바깥쪽에 위치한 꽃받침이 자라서 열매가 되는 경우를 헛열매라 한다. 은 참열매이며, 사과는 헛열매이다. 실제로 사과나 배의 중심 부분에는 아주 단단하여 먹지 못하고 내버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원래 씨방이었던 부분으로 가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과나 배에서 우리가 먹는 부분은 씨방을 둘러싸고 있는 꽃받침이 자라서 된 부분이다. 이 부분에는 씨가 없다. 반면에 감은 전체가 씨방이 자라서 된 것이므로 가운데에 못 먹고 버리는 부분이 없는 반면에 씨가 중간 중간에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씨 없는 과일 편집

인간들은 씨를 뱉기 귀찮다는 이유로 씨 없는 과일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내가 고자라니!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판매되는 파인애플이나 감귤에는 씨가 없는데, 이는 교배를 통해 씨 없는 품종을 만들어낸 것이다.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자라는 가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꽃가루받이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청도의 씨 없는 감을 다른 곳에 옮겨 심으면 씨가 있는 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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