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에서 익어가는 삼겹살.

돼지고기(영어: Pork)는 말 그대로 돼지를 잡아서 얻은 고기이다. 보관성을 높이기 위해 소세지, 베이컨, 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중국 요리에서는 돼지고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농사일 등에 필수적인 에 비해 돼지가 식용 용도로 이용되기 쉬워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2006년 기준으로 중국은 한 사람당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이 40kg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돼지고기 소비 국가이기도 하다. 반면에, 이슬람교유대교 신자들은 돼지고기를 금기시한다.

영양[편집 | 원본 편집]

영양학적인 면에서 돼지고기는 소고기와 비슷하지만, 부위에 따라 지방함량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게 특징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부위인 삼겹살은 지방콜레스테롤 함량이 굉장히 높으므로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삼겹살을 제외한 다른 부위의 경우엔 대체로 지방의 함량이 소고기보다 다소 작으며, 단백질의 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더 도움이 된다. 비타민 B가 굉장히 풍부하며, 아연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다.

부위[편집 | 원본 편집]

삼겹살[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에서 특히 사랑받는 부위인 삼겹살은 지방층과 단백질층이 층층히 쌓여있어 굉장히 기름진 부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워서 야채와 함께 을 싸서 먹는 것이 일반적인 조리법이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주로 베이컨등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보통이다. 포화지방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있어 삼겹살을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에는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석쇠구이로 먹는 등 기름기를 가능한 빼고 먹는것이 바람직하며, 반드시 채소를 많이 곁들어 먹어야 한다. 황사 바람이 불면 몸 속의 중금속을 기름기로 깨끗하게 청소한다면서 삼겹살을 많이 먹기도 하는데, 이는 미신이므로 따라하지 말자.

등심, 안심, 목살, 다리살[편집 | 원본 편집]

비교적 지방 함량이 작아 담백한 맛을 내는 부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두루치기, 제육볶음 등의 요리의 주 재료로 이용되며, 부대찌개에도 부재료로 들어가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돈까스로 먹는 문화가 발달해 있으며 중국에서는 셀 수도 없이 많은 요리에 들어가는 부위이다.

내장[편집 | 원본 편집]

깨끗이 씻은 돼지 작은창자에 소를 넣어 순대를 만들어 먹거나, 구워 먹기도 한다. 돼지의 작은창자 부위는 곱창, 큰창자 부위는 막창이라고 부르며, 특히 막창 구이는 대구광역시의 지역 별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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