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두! 파워두! 허슬두!

두산 베어스의 마스코트 철웅이. 팀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잘 살렸다.

두산 베어스(Doosan Bears)는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단이다. 홈 구장은 잠실구장이며, LG 트윈스와 같은 홈 구장을 사용한다.

1982대전광역시를 연고로 창단한 OB 베어스는 창단 첫 해이자 한국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우승을 했다. 1985년 서울로 연고지를 옮겼으며, 1995년 서울에서 팀의 두번째 우승을 거두게 된다. 그 후 1999년 팀 명칭을 "두산 베어스"로 바꾸었으며, 2001년 두산 베어스로 팀 명을 바꾼 후 첫 우승이자 팀의 세번째 우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이 세 번의 우승을 제외한 대부분의 팀 성적은 지못미일 때가 많았다. 그나마 2007년부터는 계속 3위 안에는 들었으나, 2011년 6월 팀의 성적부진으로 2003년부터 팀을 이끌어온 김경문 감독이 자진 사퇴하기에 이르렀다.

두산 베어스에서는 등번호 21번과 54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54번은 포수 김영신, 21번은 전설의 투수인 "불사조" 박철순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박철순은 1982년 한국시리즈에서 MVP로 선정된 선수이다. 지금까지도 박철순 선수는 1982년 프로야구 원년 우승의 주역으로 많은 야구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응원 문화[편집 | 원본 편집]

두산 베어스의 캐치프레이즈는 "우승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두산"을 나타낸 "Hustle Doo"(허슬두)이다. 이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독특한 팀 컬러를 구축한 두산 베어스는 응원 면에서도 주목할 만 하다. 두산 베어스의 응원에서는 흰색 막대풍선의 역할이 중요한데, 막대풍선을 일사분란하게 함께 움직여 응원한다. 두산 베어스의 응원가는 대체로 힘차고 남성적인 편이다. 그러나 이런 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여성 팬들이 상당히 많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틀:서울특별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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