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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사천시

사천시
삼천포바다
표어 Rising Sacheon
한자 표기 泗川市
영문 표기 Sacheon City
구분 일반시
구성 1읍 7면 6동
인구 11만 7968명 (2012. 12)
면적 398.25(㎢)
인구밀도 296(명/㎢)
남녀성비 103.0
단체장 정만규
상징새 갈매기
상징꽃 철쭉
상징나무 은행나무
전신 삼천포시, 사천군
파일:사천읍성.jpg

사천시(한자: 泗川市)는 경상남도의 남서쪽에 위치한 인구 12만 명을 넘지 않는 작은 도시이다. 1995년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되면서 현재의 사천시가 되었다. 통합 당시 삼천포항을 끼고 있는 삼천포 지역의 인구가 사천 지역의 인구보다 많았기 때문에 통합 시 이름이 "사천시"로 결정되는 것에 대해 삼천포 주민들의 반발이 있었으며, 지금까지 사천지역과 삼천포지역은 각기 다른 지방색을 유지하고 있어 사회, 문화, 경제적으로 상이하다.

경제 편집

사천시 북쪽의 사천 지역과 남쪽의 삼천포 지역은 예로부터 서로 전혀 다른 경제적 기반으로 발전해왔다. 바다를 끼고 있으며 좋은 항구(삼천포항)을 가진 삼천포 지역은 주로 수산업에 경제기반을 두고 있다. 특히 쥐치를 포로 떠서 말린 쥐포는 이 지역의 특산물로 잘 알려져 있다. 삼천포항 근처에는 횟집이 많이 밀집해 있어 갓 잡은 싱싱한 를 맛볼 수 있다. 그 밖에 삼천포대교나 남일대해변 등의 관광자원도 삼천포에 위치한다.

반면 북쪽의 사천 지역은 내륙의 좁은 평야지대에 위치하므로 전통적으로 농업에 경제기반을 두었으나, 남해고속도로가 이 지역을 지나가고 근처에 서부경남에서 가장 큰 도시인 진주시가 위치하는 장점을 살려 사천 지역은 제조업 위주의 도시로 변모했다. 특히 사천공항이 위치하게 되면서 사천 지역은 항공우주산업이 크게 발달하게 되었다. 사천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본사 및 공장 비행장이 위치한다.

사천 8경 편집

  1. 삼천포대교
  2. 실안낙조
  3. 남일대 해수욕장의 코끼리 바위
  4. 선진리성 벚꽃
  5. 와룡산 철쭉
  6. 봉평산 다솔사
  7. 사천읍성 명월 - 사천읍성은 달맞이 장소로 유명하다.
  8. 비토섬 갯벌 - 별주부전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 편집

뜬금없이 주제에서 벗어난 말을 하는 사람을 흔히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라는 말로 비꼬기도 한다. 하지만 이 표현은 삼천포 지역을 비하하는 말이라고 하여 방송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외부 링크 편집

경상남도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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