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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을 주름잡던 현대 유니콘스의 추억이 담긴 곳

수원야구장(한자: 水原野球場)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중원동에 위치한 야구장이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의 홈구장으로 이용된 적이 있다. 2007년 현대 유니콘스의 해체를 끝으로 프로야구 경기는 더 이상 개최되고 있지 않다. 수용 관중수는 20,000명이다. 수원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해 있다.

1989년 개장 당시 수원야구장의 경기장 규격은 좌·우측 펜스 100m, 중앙 펜스 125m로 잠실야구장과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큰 규격의 야구장이었다. 하지만 이후 현대 유니콘스의 김재박 감독의 요청으로 펜스거리가 모두 5m씩 당겨져 지금에 이르고 있다.

수원경기장에서는 지난 수년간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하지 않았지만, 현재 사용되는 프로야구 경기장과 비교해 볼 때에는 오히려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셈이고, 수원에서 무려 3번의 우승(2000년, 2003년, 2004년)을 거두며 선전한 현대 유니콘스가 구장을 잘 관리해둔 덕에 경기장의 상태는 대단히 양호한 편이다. 2012년 11월 6일, 통신회사 KT가 수원시를 연고지로, 그리고 수원구장을 홈구장으로 하여 제 10구단 창단을 추진하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수원시에서는 수원구장을 리모델링하여 KT에게 25년간 무상 임대하고, 수원야구장의 명칭사용권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구장의 전경

경기장 규격[]

  • 우측 펜스 : 95m
  • 중앙 펜스 : 120m
  • 좌측 펜스 : 95m
  • 외야 펜스 높이 : 2.5m

알고 계셨나요?[]

  • 수원야구장은 2009년 방영된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의 주 배경입니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