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주 예민한 를 가지고 있다.

파일:코끼리코.jpg

코끼리는 코가 길고 근육이 발달하여 코로 도 만질 수 있다.

숨을 쉬고, 냄새를 맡는데 이용하는 기관

해부학적으로, (영어: nose)란, 척추동물얼굴에서 앞쪽으로 튀어나온 부분으로, 공기의 출입이 가능한 콧구멍이 위치하여 호흡을 가능하게 해 준다. 코안 뒤쪽으로는 냄새를 맡는 부분인 후각 점막코곁굴[1]이 위치하며, 더 뒤쪽으로는 인두가 위치한다. 인두는 ~식도로 이어지는 소화계통과 코~기관으로 이어지는 호흡 계통이 교차되는 지점으로, 여기서 식도로 들어가야 할 음식물이 잘못해서 기도로 들어가면 사레가 들리게 된다. 인간에서, 코는 얼굴의 중앙에 위치한다.

공기 조절[편집 | 원본 편집]

코는 신체 안과 밖을 연결해주는 통로로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공기를 조절하는 부가적인 기능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코에서는 외부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따뜻하고 습한 공기로 만들어주며, 낙타같은 동물에서는 숨을 내실 때 수분이 외부로 너무 많이 방출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도 잘 되어 있다. 코 안쪽에는 털이 위치하여 공기 중의 먼지를 걸러 주는 필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천연 공기청정기

구조[편집 | 원본 편집]

코안은 대부분의 포유류에서 큰 편이며, 일반적으로 머리뼈 길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영장류, 박쥐, 고래 등의 동물들에서는 코의 크기가 비교적 작은 편이며, 결과적으로 이들 동물은 상대적으로 후각 능력이 떨어진다. 포유류의 코안은 머리뼈 안으로 부분적으로 확장되어 양 옆으로 주머니 모양의 코곁굴이라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고래에서, 코는 돌출된 부위를 형성하지 않고, 머리 꼭대기에 위치한 콧구멍만이 남아있다. 그래서 고래는 잠수하면서도 숨을 쉴 수 있는데, 흔히 볼 수 있는, 고래의 머리 꼭대기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은 사실 고래가 숨을 내쉬는 모습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코끼리의 코는 아주 길게 발달하고, 코에 근육이 존재하여 손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대부분의 포유류에서, 보습코기관은 코안의 바닥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입천장을 따라 위치한 두 개의 앞니관(nasopalatine ducts)을 통해서 입과 연결되어 있다. 반면에 여러 설치류에서는 보습코기관이 코에 직접 열려있다. 박쥐와 인간을 포함한 영장류에서는 보습코기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주석[편집 | 원본 편집]

  1. 한자 용어로는 부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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