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위키백과
위키백과.png
구분 위키 사이트
언어 한국어
국가 다국적, (사실상) 대한민국
운영자 위키미디어 재단
영리성 비영리
오픈일 2002년 10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국어 위키백과(영어: Korean Wikipedia)는 위키피디아한국어판이다. 흔히들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한민국판 위키피디아로 착각하곤 하는데, 주 이용자가 대한민국 국민일 뿐이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2002년 10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04년부터 급속도로 발전하다가 2008년에 문서 수 5만개를 돌파한 것을 기점으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2008년부터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매달 평균 3000여개의 문서가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 2012년 5월 19일에는 20만 번째 문서(바비 탬블링)가 등재되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위키피디아의 여러 언어판 중 20번째로 규모가 크다. 한국의 인터넷 이용자 수를 감안했을 때, 한국어 위키백과는 아직 타 언어판에 비해 활성도와 이용률이 굉장히 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그나마 존재하는 문서들의 수준도 그리 높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위키백과가 한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에 대하여 위키피디아의 창립자 지미 웨일스는 "네이버 지식인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1]



활발한 편집자수(1달 편집수 5회 이상)가 2010년 이후로 800명 내외로 고정되어 있으며, 2012년 들어서는 750명 내외 정도로 오히려 감소하는 등 참여도가 떨어지고 있다. 한편, 1달 편집수가 100회 이상인 아주 활발한 이용자는 100명 선이다.[2]



이모저모[편집 | 원본 편집]

  • 위키백과에는 18만명 이상의 등록된 사용자가 있지만, 이 중 1달 이내에 활동한 사용자는 2000명 내외에 불과하다.
  • 위키백과에는 29명의 관리자와 5명의 사무관이 있다.
  • 링크가 가장 많이 걸린 문서는 "대한민국" 문서이다.



언어[편집 | 원본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는 서울 표준어를 기본으로 작성되어 있으나, 여러 문서에서 북한의 표준어인 문화어 표기를 제공하고 있다.



비판[편집 | 원본 편집]

부정확한 정보[편집 | 원본 편집]

위키의 특성상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내용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으므로 잘못된 정보가 상당량 있을 수 있다. 특히나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전문가들의 참여가 부족한 실정이라 조금만 전문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잘못된 내용이 허다하다. 하지만 위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위키백과의 내용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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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편집 정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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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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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보기
편집 차된 - 나무위키 편집

좌편향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보수단체와 언론들은 위키백과의 일부 내용이 좌익 성향을 띠고 있으며, 특히 북한과 관련된 문서에서 친북적인 내용이 많다고 지적한다. 


선정성[편집 | 원본 편집]

성(性)과 관련된 문서 일부에서 성기가 드러난 적나라한 사진이 버젓이 개재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위키백과의 특성상 모든 사진과 문서를 모든 연령대가 제한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번역 문서[편집 | 원본 편집]

위키백과의 많은 문서들은 영어판 위키피디아 등 다른 언어판의 내용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 많다. 그런데 그 중에는 번역이 깔끔하게 이뤄지지 못했거나 기계 번역을 사용한 경우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한번 번역된 문서에는 더 이상 내용을 덧붙이거나 수정하는 작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문제이다.


기존 이용자들의 불친절[편집 | 원본 편집]

위키백과에서는 신규 이용자에 대한 불신이 강하다. 그래서 신규 이용자가 문서 편집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르면 이를 지켜보던 기존 이용자가 규칙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글을 토론란에 남기며 동시에 신규 이용자가 한 "잘못된 편집"은 전부 되돌림 처리된다. 이 과정에서 기존 이용자는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살펴보지도 않고 그냥 사용자 경고 후 전부 되돌림만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나, 이런 일을 하는 기존 이용자 자신은 정작 대개 사소한 편집만을 일삼으면서 문서의 발전에 거의 기여를 하지 않는다.) 결국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신규 이용자들은 위키백과 자체에 대한 환멸을 느껴 위키백과를 떠나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위키백과의 문서 내용을 발전시킬 사람이 줄어들게 된다.


참고로 위키백과에는 좋은 뜻으로 보기라는 지침이 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신규 이용자들이 위키백과의 규칙이나 문화를 잘 몰라서 잘못한 경우는 위키백과를 발전시키려는 노력 과정에서 생긴 자잘한 실수에 불과하므로 좋은 뜻으로 보아 경고나 처벌을 주기보다는 위키백과의 규칙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야 한다. 사실 이 지침만 지켜지더라도 위키백과의 문화는 상당 부분 개선될 것이다. 하지만 이 지침은 몰지각한 일부 기존 이용자들에 의해 무시당하고 있다.



논쟁[편집 | 원본 편집]

위키백과에서는 유난히 많은 논쟁이 이어진다. 문서 자체에 대한 건전한 토론 정도를 벗어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던지, 인신 공격을 한다던지 하는 행태가 지적받고 있다. 이러한 분쟁의 끝은 대개 어느 한 쪽이 차단되거나(주로 둘 중에서 위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차단된다), 위키를 접는 것으로 종결된다.


지나친 삭제와 되돌림[편집 | 원본 편집]

위키백과에서는 문제가 발생하면 문서를 삭제하거나 되돌림시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문서의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인데, 주로 저명성 부족이라던가, 독자연구 등의 이유를 대면서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 위키백과에서는 스레딕 문서도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되었을 정도이니, 얼마나 까다로운 기준을 대고 있는지 알 만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냥 자기가 모르면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하는 것 아니냐"며 저명성의 기준 자체가 애매하다는 주장도 있다.


사건[편집 | 원본 편집]


주석[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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